김미진님께서 그동안 치료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다며

박카스를 사다주셨어요^^

멀리서 오시느라 더 고생많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: -)

이제 치료가 끝나셔서 6개월을 못 뵙는게 너무 아쉽지만

다음 검진 내원하시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^_^*

늘 친절한 라움이 되겠습니다 ^___^)♥